표창원 씨가 국정원 셀프 감금녀(김하영) 사태 때에 현 대구시장인 권영진 ㄱ.ㅐㅅ.ㅐ.ㄲ.ㅣ를 쥐어패든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표의원님이 정치인이 아닌 경찰분야에서 사회에 일익을 할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요. 표창원님과 그 가족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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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인간 표창원을 너무 비난하지만 마세요.
사람은 ㄷ.ㅏ 나름 쓸모를 갖고 세상에 나온답니다.
너무 큰 기대가 실망이 되어, 한 사람과 그 가족을 너무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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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씨는 안정된 직장인 경찰대 교수직을 포기하고 2012년 대선부정선거를 밝히려 노력했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거예요. 더구나 처자식이 있는 가장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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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세상의 만물은 ㄷ.ㅏ 나름대로 자신의 쓸모를 가지고 세상에 나옵니다.
표창원 씨는 정치인이 아닌 다른 역할이 있을 겁니다. 그 분과 가족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