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미떼로 처음 입문해서 웹툰 설레는 기분을 시초로 본격적으로 백합에 눈을떴습니다..

이후에 어과초 미코쿠로파고.. 케이온 미오리츠 파고..  

러브라이브 사키 유루유리.. 하 얘네 동인지는 진짜 풍년이네요ㅠㅠ

그 이후로 애니는 캔디보이 푸른꽃 속삭임 신무월의무녀 스토파니 야마노스스메(소프트백합 캬ㅠㅠ) 울려라 유포니엄 이렇게 백합요소 있는것만 찾아 보게되네요..

최근에 본 유리쿠마 아라시도 진짜 좋았어요..

백합애니는 진짜 사쿠라트릭 말고는 다 취향에 맞는것같아요...

지금은 소녀혁명 우테나 보고있는데 진짜 명작이네요 ㅋㅋㅋ 

또 요즘엔 유리히메 시리즈.. 츠보미 시리즈.. 이렇게 백합만화에 빠졌는데 진짜 이러다 다른 장르 애니는 못볼것같아서 두려렵네요 ㅠㅠ저만 이런건가요??ㅠㅠ

악마의 리들이 평이 좋길래 한번 봐볼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