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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4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twerp★
추천 : 1
조회수 : 67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6/28 13:58:57
이준석이 다수연합을 깬 정의의 사도처럼 포장되는데 자세히 보면 그게 아니죠.
플레이어들이 첨부터 김경훈, 임요환 죽이자고 왕따한것도 아니고 김경훈의 삽질로 사형수가 오픈되고 그와 카드를 바꿔서 움직임이 봉쇄된 임요환이 타겟이 되는건 당연한겁니다.
이준석이 이 두사람을 살리면서 다수연합 두명을 데스매치로 보낼 방법이 있으면 모를까 자신도 살고 두명도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반기를 든건 그냥 김경훈 죽으라는거죠.
이준석은 결국 자기 살길만 생각한 겁니다.
그나마 성공했으면 모를까 실패해서 배신자가 되어 데스매치에 끌려갔죠.
결국 이준석은 김경훈 버리고 단독우승하려다 실패하고 앞으로의 적을 다수만들면서 데스 끌려간 트롤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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