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러 왔습니다!! 우리집 첫째~ 툰이를..
바로 사진 투척!!
저희집에 온 첫날이예요~냥이 답지않게 낯가림도 없고 침대위를 정복하던 녀석..꼬질꼬질한 너란녀석..그래도 이쁘다 !!
스크레쳐를 구입해줬더니 기둥으로 폴짝!참 작았었구나 너..;;
조금 컷을때네요~분홍코 똘망한 눈..진리의 치즈ㅠ
초겨울이라 이불속에 쏙 들어와서 기대어 자다가..카메라 들이대니 윙크 >.0
자는데.. 자세가 넘 웃겨서 찍어봤어용 ㅋㅋㅋ
요케요케 발바닥 젤리도 핡핡~
처음 미용시킨 날..한동안 삐쳐서 빵만 굽굽하더니~윙크..잇힝~
빵 먹고 있는데 와서 입한번 대보더니 할짝~*
발도리!!!!!!! ㅎ ㅏ..다소곳하게 앉은게 예뻐서 찰칵!!
어머..돌아갔네요..목운동 죄송합니다(__*)옆태도 잘생겼구나..너란녀석 격하게 스릉흔돠!!!!!!!!
세탁기 위에서 잠복수사 하길래 까꽁~했더니 락온..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