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별 바라기 소라카)는 다이애나 정글을 돌며, 6렙전 갱킹이 약하므로 갱킹을 최소화 하는 대신 용을 챙기는 쪽으로 운영함

15분 10초 경에 용 두번을 솔용 성공했지만 그만큼 적 정글러에 비해 갱킹은 덜 갔습니다.

2. 그래서 킬 관여율이 네번 밖에 안됨. 네네통보다 많았어야 하는데.... 

3. 아지르를 플레이 하던 유저도 잭스의 폭언에 열 받았는지 패드립 시전.

4. 같은 장소 다른 공간. 

코르키와 럭스, 다이애나는 이니시와 한타 각에 대해 소감을 나눴고 

잭스와 아지르는 여전히 부모 안부 무사 평안에 대한 담론을 나눔.

5. 마지막에 저주를 쏟아내는 잭스 플레이어 [삐 닭]의 말

본인 백정글러는 초반에 라이너 님들의 편안한 킬 밥상을 내어드리지 못하였고 적 팀이 서렌치기전에 용 다섯번을 못챙긴 죄가 있기에 욕 먹기에 합당한 플레이를 했습니다. 다음 판에는 좀더 완벽한 정글 플레이를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