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글보고 가게 위치보니
집 앞 시장이라서 헠
바로 시켜봤습니다
시킨지 한시간 넘어서 도착했네요;;
배달오신 사장님이 너무 바빠서 늦었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사장님 엄청 피곤해보이시지만 장사잘되서
기분은 좋으신듯 보였음
인상도 좋으셨어요
암튼
칰수령하고 나서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보통이였어요
간장시켰는데 뭔가 2프로 모자란 느낌
양은 진짜 많더라구요
파인애플은 존맛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총평-여기서 웬만하면 계속 시켜먹을듯 싶네요
담에는 양념치킨 시켜먹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