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늦었지만 하루카씨의 명복을 빕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043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티베
추천 : 43
조회수 : 2479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4/16 22:32: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4/16 21:54:07
 
1.png
2.png
 
댓글창 보다가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하루카를 보고 울컥해서 급하게 그렸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마음아파지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