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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정희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4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성적보수
추천 : 13/6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5/14 13:47:25
전 박정희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누구덕분에 나라가 발전했다 라는건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박정희가 예외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그 누구도 한명의 개인이 그만큼 나라를 빨리 발전시키고, 큰 영향을 미친인물이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분명 북한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지금 북한의 상태와 김정일의 생활상태를 보시면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박정희가 나라를살린게 아니라. 그때 그시절 우리나라 국민들의 피와 땀과 노력이 우리나라를 살린겁니다." 말하는데..
그말은 이것과 비슷합니다. "이순신이 나라를구한게 아니라. 그때 힘들게 싸운 조선수군의 피와 땀과 노력이 우리나라를 살린겁니다."


누가 그 세대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욕합니까?(일부 좌익성향 사람들은 늙은이는 투표하지마라, 60대가 되면 뇌가 썩는다. 이러더군요.)
경제성장의 주역아닙니까? 오히려 진보세력보다 보수세력이 더 그 세대 사람들을 인정할껄요.

박정희는 이순신처럼 그들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왜 광화문 비싼땅에 이순신 동상만 있나요? 그 때 싸운 모든 조선수군의 동상을 세워지 않고 말이죠.

조선수군이 없었으면 조선은 승리 못했겠지요. 마찬가지로 이순신이 없었어도 조선은 승리하지 못했을겁니다.
당시국민의 노력이 없었으면 한국은 성장하지 못했겠지요. 마찬가지로 박정희가 없었어도 한국은 그만큼 성장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럼 앵무새처럼 꼭 이렇게 말합니다. 
"당시엔 전세계적인 호황기였기 때문에 그 어떤새끼가 대통령했어도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성장했을걸"


당시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세울때 가장 거세게 반대한 사람이 김대중이었습니다.
주요 반대 이유는 '호화층의 향락시설로 전락(당시 자동차있는사람이 소수였으므로)' 그리고 '우량농지 훼손'이었습니다...ㅋ
그리고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 할 돈으로 보리를 사자고 주장했습니다...ㅋ  
 
박정희가 포항제철소를 만들자고 할때 박정희, 박태준(포철 초대사장) 2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반대했습니다.
IBRD(세계은행)도 제철소 건설은 한국의 힘에 부치는 일이며 국가부채와 재정적자를 우려하며 포기를 조언했었습니다.


박정희가 아니라 누가해도 발전할 시기였다면, 왜 박정희가 대통령이 아니었던 수많은 다른 나라들은 우리만큼 경이적인 발전을 하지 못했지요?

왜 1960년 한국GDP는 79달러로 가나와 수단과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천연자원도 없고 에너지원도 없는 남한이 세계 11대 무역국이며 OECD 회원국이 될수 있었나요?


아래는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한 흔한_세계인의_시선.txt 입니다.
하버드,MIT 교수나 각국의 총리, 대통령급 인사들이 모조리 수구꼴통 정사충인건가요?
아니면 그냥 당신이 좀 틀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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