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리포트에서는 약 한달 전,
광주일고 MLB 3인방의 향후 거취에 대한 칼럼을 게재한 바 있는데요,
내년도 거취에 대한 발표가 어제 있었습니다.
삼인방 중 막내 최희섭 선수는 은퇴로 가닥이 잡혔고.
서재응, 김병현 선수는 내년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듯 합니다.
2000년대 초반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들의 과거를 반추해봅니다.
떠나는 이와 남는 이들 모두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기로에 선 광주일고 MLB 3인방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638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케이비리포트의 일부 기사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