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새끼들이 노예인줄도 모르고 성인군자인척 갑론을박 하는 꼬라지를 보니, 참 이 나라는 답이 없는게 느껴진다. 이래서 역사교육이 중요하단거다. 한 시대를 평가할ㅤㄸㅒㄴ 동시대의 가치관이 들어가게된다. 역사를 재교육함으로서 우리는 후세에 동시대의 가치관을 심는 과정인거다. 이 과정에서 파시즘은 사회의 암덩어리로 인식이 되었고, 인종차별또한 범세계적으로 쟁취해야할 목표로 인식되었다. 근데 이런것도차 모르고 노예의 후손들이 부모의 노예시절이 제일 살기좋았다고 지껄이는 꼬라지가 이 나라의 미래는 썩어 문드러진지 오래된 듯하다. 노예의 후손들아 니들이 아무리 노력해봐야 노예가 주인이 되진 못한다. 노예는 노예로 살뿐이다. 노예신분을 벗어나는 방법은 피를 흘리는 방법뿐이 없다. 니들은 아직도 노예다,그러니 니들 부모형제의 피와땀을 더러운 손가락으로 모독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