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반대먹을줄 알지만그래도 한번 썰을 풀어봅니다
영화인들이 굿다운로더 광고하는거 보면 가식적이다
영화나 컨탠츠를 소비하는 연령층이 10~20 대인데 그들의 권익이나 혜택에 대해서
한번도 발언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와서 돈내놓으라고 하는격이다
그리고 가장 기본이돼는 영화표도 1시간 일해서 못보는데 저작권구매 에대한 생각이날까 ??
사실 합법적으로 저작권료주고 보아라 그게 맛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부의 문화적 재정지원에 대해 찍소리못하고 출연료만 높게 받아 먹을려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