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가 상대방 고소 하기는 커녕 찜질방 주인 한테 피해보상으로 고소 당해 엄청 돈 뜯겼을 건데..
대형견종을 목줄도 안하고 키움 으로써 본인 집에 침입을 하게 방치 하였고..
거기다 본인의 가족인 진도개 2마리를 공격 했으며..
그로 인하여 개를 키우고 있어서 개를 단순한 짐승이 아닌 가족으로 여기는 애견주인 본인에게 전기톱으로 개를 살해 한다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하였으니..
견주는 꼼짝달싹 못하고 엄청난 손해배상 및 정신적 피해보상금 뜯겼을건데..
그런데도 우리나라 동물보호협회 운운하며 상대방 처벌 하길 원한다니 좀 우습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