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날 바다 보고
게시물ID : sisa_1043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애아애
추천 : 7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16 23:11:47
 누나가 이상한 표정을 짖고 나옵니다. 

닻을 내린건 알겠어 근데 그렇게하면 배가 위험한데 왜내렸을까? 이해가 안된다고 그러네요.ㅡㅡ 
수장시킬려고 그랬다고 그러니까 말이안된다네요
사람을 왜 죽이냐고~;;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봐 오늘도 미국이 시리아에 미샬
쏴서 사람 죽이잖아ㅡㅡ  
 이명박 때 천안함으로 물타기 성공하고
세월호 관리하다가 물타기용으로 침몰히킨 거라고
그랬습니다. 김어준이 답답하답니다. 누가 죽였는지
말해줘야지 왜 말안해주냐고... 아니 그건 수사당국이
할일이지 털보형이 수사권이 있냐고 그리고 국정원이라고
지목하고 있잖아 스토리가~~쀍 했네요.
 7명이서 보고 왔습니다. 초딩들도 데리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