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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읍읍씨가 만약 경기도지사되면 가장 두려운것은
게시물ID : sisa_1043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79
조회수 : 19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17 00:15:42
동부연합 패거리들과 통진당 떨거지들 그리고 민주노총 지도부였던사람들이
 
대거 경기도나 민주당에 한자리씩 차지할겁니다.
 
경기도지사가 생각보다 인사권이 많더군요.
 
그런데 친문들은 자신의 사람을 심는 행위들을 금기시할정도인데 이읍읍은 대놓고 심죠.
 
수행비서가 돈받아쳐먹고 잡혀가면 그가족을 대신 심기도 하고요.
 
동두연합 사람들이 성남시에 많이 터박았다죠.
 
그리고 손가혁 출신들도  도의원 시의원에 줄도 대고 있더군요.
 
저들은 생활력들이 강하디 강한 사람들이죠.
 
민주당도 아사리판나고 담 대선도 아사리판납니다.
 
고척돔에서 전 아사리판을 목격햇습니다.
 
정말 문통아니면 빠져나오고 싶었습니다.
 
이읍읍씨가 경기도지사되면 바로 대권경쟁에 들어설겁니다. 
 
친문후보 나오면 이읍읍이가 지난번 문통 한테 한짓보다 몇천배는 업글될겁니다. 본인도 세력없는걸 가장 패인으로 착각하니까요.
 
우린 또 그 꼴을 다시보고나 친문 후보 안나오고 반문들끼리 싸우면 민주당은 또 암흑시기로 가고 나라는 또 자유당이 해쳐먹겠죠.
 
다시는 안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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