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아들있어요 아직 말 잘하진 않고 짧은 문장 구사할수있는정도..단어도 정확히는 잘못말하구요 기저귀 안뗀아가인데 주위에서 뭐라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예요 왜아직도 말잘못하냐 언제말하냐 기저귀는 왜안떼냐 옛날엔 돌지나면 무조건 뗐다 .. 너무 스트레스예요 말 좀 느려도 의사소통 잘되구 기저귀도 자기가 아직 벗기 싫다해서 냅두고 있는데 저런 소리들을때마다 질려 죽겠네요 나도 애가 말 잘하고 기저귀도 얼른 떼고 싶지만 싫다는거 억지로 하기도 싫고 말하는건 제가 어찌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좀 알아서 할테니 냅뒀음 좋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