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014년
1.이운재 - 정성룡
2.현영민 - 김창수
3.최성용 - 윤석영
4.최진철 - 곽태휘
5.김남일 - 김영권
6.유상철 - 황석호
7.김태영 - 김보경
8.최태욱 - 하대성
9.설기현 - 손흥민
10.이영표 - 박주영
11.최용수 - 이근호
12.김병지 - 이용
13.이을용 - 구자철
14.이천수 - 한국영
15.이민성 - 박종우
16.차두리 - 기성용
17.윤정환 - 이청용
18.황선홍 - 김신욱
19.안정환 - 지동원
20.홍명보 - 홍정호
21.박지성 - 김승규
22.송종국 - 김진수
23.최은성 - 이범영
분명히 해외파도 많아졌고, 올림픽 동메달 멤버인데......
게다가 2002년의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과 같은조보다
2014년의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랑 한조란게 더 쉬워보이는데....
도저히 16강 올라갈것 같지가 않네요.
왜이렇게 허전하죠?
감독이 동구형이 아니라 MB 형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