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4 5시작해서 11 2가된상황을보면 벌써 배신은 시작되고 서로의 이익을 챙기기 시작함 결국 김경훈 임요한이사형수카드로교환함으로인해 11에 포함이 못되면서 점수를 얻지못함 이준석이 다수에관해 불만을가지면서 김경훈과 딜을 하려고 다수사이를 흔듬 그사이 이상민은 김경훈의 사정과 개인우승위해 김경훈의 사형수카드를 가져와서 최정문과 교환함 최정문은 자신이 살기위해 거짓말을 했고 김유연은 이상민이 다른카드를 내는것을 방치함 유정현이 사형수카드가지고 있다고했을때 시간이 얼마남지않은상황이지만 팀에서는 나서는 사람은 없었음 11도 뭉치기는했지만 결국 자기살길찾기바쁨 이대로 끝났지만 누구도 잘못했다고 할수없음 이유는 생존게임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