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흑하던 박근혜 시절에 이이제이 팟캐 한것을 대단한 투사짓 한 것처럼
딸딸이를 치는데
김어준의 나꼼수의 열풍으로 소송크리 당하면서 시장을 개척 해놓으니
소송안 안 당할 만큼만 이야기 구성해서
맨날 소송 당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고
아 한번 있었기는 하네
지난 총선 때 박영선 건
이동형 니가 아무리 주접을 떨어도 김어준이 될 수 없고 여론을 형성 할 수 없다는거
권순욱은 소송 받을거 각오하면서 온몸으로 문재인 커버하는 거
누가 진정성이 느껴지냐?
이동형 니가 그렇게 까대던 지역감정 패거리 문화를
고스란히 친목질로 젖어들어가는 거 모르냐?
ps : 그러고 보니 이이제이로 피해 본건 이박사 뿐이네? 대학교에서 짤렸지
지금은 복직 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