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믿거나말거나]18대선을 예언한 역술가들
게시물ID : mystery_1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취인멜로
추천 : 45
조회수 : 527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12/13 17:12:07

 출처 : http://blog.ohmynews.com/haihai/479534

 

이글은 12년 9월에 작성된 글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재미로 봅시다^^

 

2012/09/04 11:46

1996년 김영삼 정부시절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 박사 예언

다음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그후 혜성같이 나타나 대통령이 될것이나 가장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
한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그 다음 聖君(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것이다.

* 예언대로 가장 존경받는 김대중 대통령, 불쌍한 대통령 노무현
예언유효기간이 6개월 조금넘게 남아 있는 이명박 대통령,그다음 대통령은 성군 이라고 하는데..
과연 누구일까? 성군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안철수라는 생각입니다.

기업을 수년간 운영했으면서도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은 드물며
여당의 견재로 여러가지 흑색선전을 하였으나 사실확인시 안철수의 진실성이 오히려 명확해 졌으며,
특히, 평소 말과 행동이 항상 일치하는 사람이 성인이므로 안철수 를 예언한 것이 아닐까요?
솔직히 문재인은 어떤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 (안철수전후보는 사퇴했네요...:퍼온이)



1994년 4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김일성 주석의 사망일을
정확히 예언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1997년 이회창 대세임에도
김대중 대통령 당선을 예언한 무속인 심진송씨 의견.

“천일기도중에 ‘문재인’이름 석자를 봤다”
안철수는 계산에 밝고 영리한 사람이지만 이번 대선에 절대 안나온다.
그 사람은 나올 둥 말둥(행보)만 계속 할 거다. 그 사람성격이 세밀하고 꼼꼼하고 소심하다.
(주위에서) 돈을 먹는 대통령이 아니라 자기 돈을 (주윗사람에게) 주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 사람은 정말 대통령감이지만 지금은 그런 돈은 없기 때문에 올해는 안 나설 것이다.

* 심진송씨는 문재인씨를 예언했습니다.



대선이 한참전인 2007년 1월 이명박당선과 리먼브러더스 사태를 예언한
청송철학원 김정섭 원장 <레이디경향> 2010년 12월호 인터뷰

“전혀 새로운 인물로 내년(편집자주·2011년) 하반기쯤 나타날 것이다.
환갑 전 젊은 초보 정치인이 아닐까 싶다. 동해 쪽의 기운을 받은 사람이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와 비슷한 분위기가 될 것이다. 박근혜는 2인자의 운명이다."

* 대부분 그가 지목한 인물이 부산이 고향인 안철수(50,부산) 원장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만, 다시 꼼꼼히 인물들을 들여다보니 문재인(58, 거제)씨가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송하비결 (조선말기 평안남도에 살았던 송하 도인이 썼던 예언서)
백토이후: 2011년 이후에는
동방아국: 동방의 우리나라에
운기도래: 비로소 운이 도래하니

문창무곡: 문창성과 무곡성이 문무를 관장하며
귀복이성: 귀와 복을 내려주는 두별이
간방회로: 우리나라를 모여서 비추니
황금복명: 황금같은 빛이 발하리라

염화난세: 타오르는 불같은 난세에
장수괴절: 우리장수(야권후보)가 적(누군지아실듯)을 꺾으니
풍패불연: 한나라를 세운 유방인들 그보다 뛰어나겠는가
공전멸병: 그는 전쟁을 안하고도 적병을 멸하며
기중서악: 서민가운데에 굳건한 지지를 얻으니
수출서물: 서민들의 우두머리로 나타나는 사람이며
만국성인: 그가 곧 만국이 우러러보는 성인이다


*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여러 예언가들이 2013년 남북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18대 대통령은 성군이 나타날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예언을 하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전에 화타 장병두옹의 책을 읽다가 언듯 스쳐간 문구가 있는데
1911년 한일합방조약이 이루어 짐을 안타까워 하면서 앞으로 100년간 국운이
기운다며 장병두옹에게 도움을 주었던 도인의 말이 기록되어 있었던게 번뜩 떠오릅니다.

이 부분은 송화비결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이제야 국운이 들어섰다는 것이며 성군이 나타나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우리나라는 세계의 리더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