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은 아니구요.. 리플로 유머글이아니라구 하시는분있을까봐 미리말하네요.. 오빠가 내가알려준 오유에 빠졌...다나.. 그래서 자주할까봐 올리는 글이예요 --------------------------------------- 오빠 미안해. 내가어제.... 방학끝난다구해서 혼자 밤샜지... 방학아닐때두 그냥 잔다구할때 오빤 나 기다렸었지... 오빠 동생하구 놀때는 착하구, 잘해주구 음료수도 막 사주구 오빠보다 오래 알진않았지만 사귀게되구... 나 자꾸 기다리면안돼 알았지...... 자꾸 기다리니까 내가 미안해지잖아.. 오빠 그거알아.. ? " 너 잠와서 구라깐거지 -_-; " 라고할때, 정말이였어..ㅜㅜ 나 맨첨에 오빠 무지좋아했던거 알지.. 근데 지금은 동경의 대상이 되었어 ㅜㅜ........ 내가 알려달라는건 욕하다가 알려주구... 오빠는 속이 좋은것같아 -_-b......... 그래서 혹시 밤새구있나.......... 해서 아침에 일찍일어나려구 알람도 맟춰봤어.. 그리구 일어나서 오빠 찾았는데.... 있는거야.. 정말 난 그냥 새구싶어서 샌줄알았는데................ 나 학교가야한다구하니까 기다린다구하고.... 늦게 와서 미안해가지구 ... 몸살나두 오빠 걱정도 할려구... 근데 딱 오니까 오빠가 졸리운가봐.. 그정도라도 다행이다..ㅜㅜ 지금 자고있겠지만... 일어나면 꼬옥, 봤음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내가 마지막으루 할말이있어...
제발 로리타 근성좀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