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대표가 오늘 한 발언은
돌아올 수 있는 배마저 불태워버린 꼴이네요.
앞으로 정의당은
이승으로 돌아오고 싶어도 영원히 저승문턱만을 서성이며
눈물만 흘리게 생겼네요!!
말이 많으면 궁해진다고
어제로 멈췄으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그새를 참지 못하고 고고한척 하는 말이
시민들의 썩어 문드러진 속을
헤집어 놓고 있네요.
니들 머리속에 있는 진보로 이상 안에서 잘 먹고 잘 살아라!
우리는 문재인의 마음속 진보를 따라 현실에서 잘 먹고 잘 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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