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단독, 펩의 바이에른의 마리오 만주키치의 추방에 대한 이유를 유출하다.
"스포츠적인 이유에서" 펩은 만주키치를 DFB 포칼컵 결승의 명단에서 그를 제외 했습니다. 일요일에 '만주키치' 본인은 뮌헨의 '마리엔 플라츠'광장에서 열린 팀의 리그 우승 및 포칼컵 우승 기념을 위한 행사에 참석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부회장인 '루메니게'는 그의 부재에 대해서 화가 났고 그를 이적시장에 판매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 패배 후 펩은 격하게 만주키치를 감정적으로 비난했다.
"빌트" 언론사는 만주키치와 펩과의 분쟁이 지난 4월 29일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4-0 패배 이후부터 시작 되었다고 보고 합니다. 그들은 2차 전 경기를 자신들의 홈 에서 크게 압도당해 대패 하였습니다. 펩은 매우 화가난 상태에서 팀원들에게 전술 잘못과 패배의 원인이 전적으로 자신 때문이라고 사과 했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펩의 이러한 격한 대화속에 비추어진 펩의 사과의 발언에 감동했습니다. '하피냐'역시 펩의 눈에서 눈물이 보이는것을 보고 감독의 말을 받아 들였습니다. 하지만 '만주키치'는 이 순간 감독에게 불쾌감을 느껴 그를 멀리하게 됩니다. "빌트"에 따르면 '펩'은 감정적인 단어 선정과 선수들에게 강제적인 수긍을 추구하지만 사실 겉으로 그는 선수들에게 무관심 하다고 밝히며, 펩의 지시에 대해서는 언제나 거짓된 얼굴 표정(강제적인 수긍)으로 응답해야 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훈련에서, 공격수들에게 "협동 플레이"(티키타카 전술?)에 대해서 다른 플레이어들 보다 더 강도 높은 수준을 요구 하다보니,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주키치는 전 팀이 였던 볼프스부르크 입단 당시에도 , 자신의 국가대표팀 내부적인 오만함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펩은 그를 쫓아낼 상황히 충분히 있었습니다.
만주키치의 매니저에게 듣기로는, 경기 당시 사이드 라인에서 펩은 만주키치에게 지시할 상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주키치는 펩의 지시에 부정적인 모습으로 따르지 않았고 이에 펩은 굉장히 화가 났었습니다. 충분히 상상할수 있듯, 만주키치는 그의 사물함에 개인 용품들을 정리했고 이미 다른 클럽으로 갈것을 준비 했습니다. 루메니게(뮌헨 회장)은 이러한 상황이 된 것에 전혀 놀랍지도 않은듯 대답 하였습니다 "만주키치는 여전히 2년 계약이 남아 있지만, 그가 만약 떠나고 싶다면 그의 관리인이 우리에게 말할것입니다." 또한 반대로 "우리는 그(만주키치)에게 그다지 집착 하지는 않습니다."
오역 의역 다수 (출처:http://www.tz.de/sport/fc-bayern/mandzukic-grund-rauswurf-fc-bayern-durch-guardiola-3567407.html)
2차 출처- WATB
요약
루메니게 부회장은 펩을 전적으로 지지. 루메니게와 펩은 만주키치의 행동에 짜증이 났고 그를 팔기로 결정. 팀원은 펩을 따르지만, 만주키치는 펩의 가식적인 행동에 싫증을 느낌(예전 바르샤에서 앙리나 즐라탄 처럼) 만주키치와 펩의 불화가 있었던걸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