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거 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일반적으로 많이 피로해서 그냥 픽 쓰러지는 상황이 아닌

누워서 기다리다가 잠드는 경우에

생각을 비우고 있다보면, 잡다한 생각이 떠올라도 일부러 비우고 있다보면

마치 영화의 한장면이 만들어지듯 전 생각을 하고있지 않지만 이미지와 사운드가 흘러가는게

보입니다. 꿈과 똑같은 형상으로 말이죠.

이렇게 만들어져서 스스로 재생되는 생각(꿈)을 자의에 의해서 깨치지 않고(일어날 수는 있습니다)

냅두면 잠들게 되는데요,,, (몇년간 수십, 수백번을 이래왔습니다)

대부분 이런가요?

그리고 이런 패턴을 신경학이나 여타 과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