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백온 (호오츠키의 냉철 온리전)이 열리기로 결정. 부스 참가를 받음
2. 온리전이 취소됨. 사람들 부스 참가비 환불 신청
3. 환불을 계속 미루다가 갑자기 온리전 사이트 폭파. 주최자 잠수.
4. 이미 쎄한 낌새를 느끼고 증거를 모아놨던 사람들이 고소 접수
(여기까지 4월자 일)
5. 6월에 경찰에서 연락이 옴.
6. 주최자는 미성년자였음. 부모님도 동행해야하기 때문에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함.
7. 주최자 두달만에 등장.
8. 사과문과 함께 저 트윗을 남김. 환불은 이달 말까지 전부 할거라고 함
요약
온리전 주최자가 돈떼먹고 잠수타서 고소했더니 알고보니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