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Giggs has brought the curtain down on his record-breaking Manchester United playing career to concentrate on coaching after being appointed assistant manager.
라이언 긱스는 맨유의 수석코치로 선임되었으며 이에 집중하기 위해 맨유에서의 기록적인 커리어를 뒤로하고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The 40-year-old, who is the most decorated player in United's history, said he had lived his dream as a player and was thrilled to become new manager Louis van Gaal's second in command.
올해로 만 40세인 긱스는 맨유 역사상 가장 화려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베테랑이다. 그는 맨유에서 보낸 선수생활이 꿈만 같은 시간이었으며 반 할 체제에서 2인자 역할을 수행할 생각에 흥분된다고 전했다.
한편 반 할과 맨유의 계약기간은 3년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