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옛날에도 일케 우리나라 어렵고 막.. 살기힘들고 막막하고 그랬어요??

 

제가 의지 박약이라서 이정도도 못견뎌서 너무 힘든건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원래 한국이 일만하고 숨만쉬고 살아도 이렇게 버겁고 힘든나라였나요?

 

그냥 내가 어른이되어서 이렇게 힘들다고 느끼는건지..

 

지금 현실이 이전보다 힘든상황인지.. 구분이 잘 안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