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얼미터 조사의 포인트는 창원권과 김해와 양산의 지지율이 놀랍도록 부산 오거돈 시장의 지지율과 서병수와의 지지율

격차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지난 대선때 보다 민심이 더민주 쪽으로 기운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창원이 캐스팅 보터가 되었지만 창원 역시 부산권의 지지율 추이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구도상으로

김경수 후보에게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부 경남이나 서남부 해안지역에서 역시 김태호 후보와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것도 좋은 점이죠.

오늘 지지율 조사의 중요한점은 과거 캐스팅 보터 역할하던 창원지역의 민심이 부산권의 민심에 따라가고 있다입니다.

창원에서 벌린 표만큼 김경수 후보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현재 창원에서 여론조사 이지만 김경수 47%, 김태호 29%입니다,,

창원지역이 부산권과 비슷한 모습으로 여론추이가 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