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5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레일매니아★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9 17:46:48
난 매사에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면..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은
충분히 존중을 해주고
이 또한 많은 생각 중 하나의 생각인 것이다.
나와 의견이 맞으면 대화가 즐거울것이고
맞지않다면.
당장에 그 상황이 불편은 하겟지만
최대한 이해하려고 한다.
(그의 입장에선 나의 생각이 자기와 다른것일테니..)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최대한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려고 하는
그의 생각과 의견속에서
나에게 강요한다는 느낌이 느껴진다면
그 사람과의 대화는 스트레스더이다.
무도게시판이나 지니어스게시판엔
유독 심하다고 보여지는 모습 중 하나가..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라며
게시판에 글을 쓰든.
덧글에 나의 생각은 이러햇엇다. 라며
글을 쓰든 딱 거기에서 끝나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없다는 점 ?
(논란이 되는 글의 빈도가 많다는 뜻이겟죠..?)
왜 굳이
나의 생각은 이러한데
당신들도 그렇다고 이야기해 !
라고 하는것처럼 보일까요.
그냥.. 휘~이 훠~이 둘러보다가
분명. 누구하나 잘못한건 없어보이는데
누구하나가 꼭 이겻다는 느낌을 받을때까지
자판기로 싸우는 모습을 보니 ..
인생사. 그냥 좋고 좋은게 좋은것이니
다들 열내지들마시고
난 이런 생각을하고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사람들 중에선 저런 생각과 저런 느낌을
받은사람도 있구나. 로
게시판에 오라오는 글을
하나의 의견으로 존중해주십사..해서
글하나 쓰고 갑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