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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10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야카시★
추천 : 7
조회수 : 130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17 18:39:44
오늘 냉큼 가서 샀습니다. ㅎㅎㅎ
설겆이 및 청소기는 내가 다하고 피씨방 안가는 조건으로..
너무나 급한 나머지 매장들어갈때 문을 안잡아줘서 와이프가 문과 박치기를 했네요... 매장안에 있던 아줌마들 다 웃고 와이프는 협상취소하니마니 하는거 달래고 고3 아들네미는 한심하다는듯이 보고...사장님은 뭐가 그리 우스운지 ㅠㅠ 식은땀이 나더라구요 ㅠㅠㅠ
덕분에 찬찬히 구경하다 사려고 했던 계획은 포기하고 기존 계뢱한 거만 사서 나왔네요...
제가 싱글벙글하니 와이프도 기분좋다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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