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두분이랑 형수님이서 운영중인 치킨집 메뉴들 입니당. ㅎㅎㅎ
형님중 한분이 최근 배달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셔서 주말마다 도와드리는중...
덕분에 치느님을 주말마다 영접합니다. 하하하(닭튀기느라 화상입은건 안자랑....)
피클은 수제로 담가서 진공포장하고 닭도 매일 쎄거 받아서 파운딩하고 주말마다 힘들지만...
어플 리뷰나 블로그에 맛나게먹었다고 리뷰 올라오면 왠지 저도 뿌듯하드라고요.. 나 주말 도우미인데 왜그러죠? ㅋㅋㅋ
개업한지는 5달정도뿐이 안됬는데 어플에서 계속 1등을 달리는거 보면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주말에 도와드릴때 보면 형수님이 너무 깔끔을 떨어서 전 매우 힘들....;ㅁ; 그래도 이정도로 하니까 소문나고 빨리 가계가 자리잡는거 같네요.
뭐 당분간은 형님한분이 배달도 일도 못하시니 주말은 반납이겠죠 ;ㅁ;
주중에 회사에서 일하는 것보다 여기 2일 일한게 더 빡센건 ㅋㅋㅋㅋ
그래도 좋아하는 치느님 일끝나고 맥주한잔과 함께 하는 맛 어플 리뷰보는맛에 도와드리는데
형님 가계라서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꿀맛입니다.
위치는....말하면 너무바빠질듯하니 패스....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