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게에 올라온 글입니다.

연게에는 다양한 연예인의 팬분들이

직찍과 움짤, 예능캡쳐 등등을 꾸준히 올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거 보통 한 아이돌을 덕질하는 분들는

그 아이돌의 자료에 대해서 집중되게 글을 올리는

헤비업로더이시고요.

그런데

그런분을 해당 글 작성자는

알바, 마케팅팀 등으로 매도하고

덕질하려면 팬카페 가서 하고 게시판 파서 나가지 왜 오유서 광고하듯이 덕질을 하냐는 말 등
 
비아냥대기도하며

연게에 대놓고

취좆과 광고쟁이로 매도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게시글을 살펴보던 중

이분은 가죽공예를 하는 분이신데

광고가 아니냐는 댓글에

 "기분 나쁘니 고소하겠다" 와 같은 반응을 보여준

이른바 이중잣대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주장하기로는

"난 소매업자도 아니고 광고할 생각도 없다" 지만..

이건 반대로

연게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마케팅팀 알바도 아니고, 그저 덕질할 생각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또한 이분의 다른 글을 보니

프로불편러에 가까운 댓글들이 보여서 추가로 첨부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무슬림에게 술권하는 사람에 대한 게시글에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라야하는데 어른이 권하는 것을 끝내 거부하는 모습이 불편하다"는 식의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마무리로

오유에서 취좆은 배척되야할 점이기에

이렇게 저격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