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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044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요섭![](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26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4/18 21:22: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4/18 21:20:25
분을 못참겠습니다
가서 해산했더라도 가겠습니다
제 눈으로 봐야겠습니다
제가 흘린 눈물을 보고 올겁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행동할거에요
물 들고 가겠습니다
마스크랑 우비도 살거에요
이 밤이 이렇게 어두운게
꼭 우리희생자들의 마음같아서
저는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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