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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54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lodie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9 22:39:30
좋게말해 포악하고
나쁘게 말해 매우 더러워지는군요
한 삼일째부터 좀 수월히 움직일수있을때야 괜찮으려나
저번처럼 알아서 수술끝나고 병실에 있다가
가족들 못오게하고 알아서 퇴원할걸 ...
혼자하면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도 결국은 제 몸움직여 제 생각대로 바로 할수있는데
가족들 있으면
지시한 곧이곧대로 바로 안되니까 버럭버럭 승질을 더 내는듯
이게 흔히 사람들 위기에 몰렸을때 나오곤 하는...
제 인성 밑바닥 모습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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