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에 한명숙 총리가 출마했을 때 불법정치자금 사건으로
고발당해 선거기간 내내 검찰에 불려다니며 조사받느라
제대로 선거를 치루지도 못한상태에서 오세훈이 시장에 당선됬죠.
요즘 김경수 의원을 보고 그 때가 떠올라 기사를 검색해 보니
박원순 시장이 나올 때도 검찰이 수작을 부렸더군요.
한명숙 시즌2...다행히 박원순 시장이 잘 대처해서 작전은 실패했구요.
김경수 의원의 요즘 상황을 보면 한명숙 시즌3가 아닌가하는 의심이 듭니다.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서울에 묶어두고 선거를 치루지 못하게 하려는
수작인 것이죠....!!
확실하게 대응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