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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런 기분이였군요
게시물ID : freeboard_954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받아들여
추천 : 1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29 2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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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원룸촌이라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앞집이 한 3~4미터 거리밖에 안돼요

창문앞에 책상 놓여있고 거기 앉아서 공부하다보면 앞집에서 며칠마다 한 번씩..

아프신 건 아닌것 같구..시..신혼인가봐요

여자분 평소 목소리는 허스키한데 참..다르시네요  

지금도 아무렇지 않은듯 전화받으시더니 다..다시 2차전인가봐요

기분이 오묘해요 

글로만 보다 이런 경험하니 예전 그 글들이 완전 이해되고..ㅋㅋ

싫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고 왠지 짜증나요

결론은 부러워요ㅜㅜ  
출처 허벅지를 찌르며 울고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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