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3 되는 학생입니다.
이제 마지막 시험도 끝나가고 수시 쓸떄가 되어가는데요.. 고민인게 정말 저는 꿈이 없습니다.
해본거라곤 운동, 컴퓨터 밖에 없을정도..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라는데 해본게 저 두개밖에 없어서 내가 멀 하고싶은지 멀 잘할수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컴공에 대해서 생각하고있어요. 제가 어렷을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하긴 했어요. 그래서 자바도 궁금해서 조금 독학해보았구요. 마크 모드 외국포럼 꺼 좀 때껴서 만들어보기도 했구요. 물론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컴공에 대해서 찾아보면 안좋은말들이 너무 써있네요 컴공가면 땔감된다 창의력 없으면 떌감된다 등등..
그래서 요즘은 전기 또는 컴공 두개에서 너무 고민 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텋게 할꺼같아요? ㅠ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