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원을 끝마치고 오락실에 갔지말입니다~ 거기가서 철권을 했지말입니다~ 근데 그옆에는 어떤 앎핧맑탃꿇헒 같이 생긴 사람이 킹오브를 하고있었지말입니다~ 근데 어떤 아리따운누님이 *-_-* ( 응? ) 방정을 떨며 다가와서 한다는말이 '이게임 이름이 뭐야?' 라고 열번은 넘게했지말입니다~ 오락하던 앎핧맑탃꿇헒 같이생긴 사람이 한마디 하니깐 저를 포함한 그 주위에있던 인간들은 다 뒤집어졌지말입니다~
야인시대다 썅년아 ㄲㄲㄲ 조낸 뒤집어졌지말입니다~
추천하면 한달안에 키 185 넘지말입니다~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