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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개망냥이의 과도한 선물때문에 미치겠어요...
게시물ID : animal_104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저분해
추천 : 13
조회수 : 1179회
댓글수 : 89개
등록시간 : 2014/09/27 00:39:47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방묘문이나 방묘창을 못 달고 있는데요ㅠㅠ(이번 달 이사 예정)

 집 전체가 창문같은 미닫이 문이라...둘째 애가 스스로 문 열고 방충망까지 열고 마당에서 놀아요.

시골이라 마당이 뒷밭까지 해서 평수가 500평 이상은 된다고 알고 있어요....
덕분에 애들이 만족하는 지 대문밖으로는 나가는 일이 없어 안심인데

문제는...둘째 애가 과도하게 선물을 준다는 거에요...

이번 달에 받은 것만 해도 쥐 두마리 참새 한마리 뱀 세마리 귀뚜라미 무수히 많이......

싫다고 표현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멀리서 새소리만 들려도 제 방문 황급히 닫아요

아직도 새끼 쥐를 물고 제 침대로 올라오던 둘째 녀석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ㅠㅠ...


다행히 쥐 한번 빼고는 전부 거실 혹은 부엌에서 치웠네요ㅠㅠ

정말 못 살겠어요ㅜㅜ

쥐 뱀 정말 무서워하는데.....
더 무서운 건 그걸 치우는 게 익숙해진다는 거에요ㅠㅠ방금도 실뱀 물어왔는데ㅠㅠ

(주변에서 알을 깠나 항상 30센치도 안 돼 보이는 똑같이 생긴 실뱀을 물어오네요 아님 매번 살려서 도망치게 해줬는데 멍청해서 세번이나 잡힌건가...) 


표정변화도 없이 슥 쓰레받이로 치우는 제가 있어요...바퀴벌레보다 덜 무섭네요 이젠... 
이걸 정말 어떡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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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00:40:34추천 88


댓글 0개 ▲
2014-09-27 00:40:58추천 55

이 개망냥이 정말ㅠㅠㅠㅠ
댓글 0개 ▲
2014-09-27 00:41:09추천 32


댓글 0개 ▲
2014-09-27 00:41:21추천 66


댓글 0개 ▲
2014-09-27 00:41:35추천 44


댓글 0개 ▲
2014-09-27 00:44:23추천 158

뱀 쥐 참새는 저한테 올때 도망가기 바빠서 그런 적 없는데
벌레는 제가 가만히 있으니 자꾸 발로 저한테 밀어요 먹으라고...
댓글 0개 ▲
[본인삭제]뽀돌뽀돌
2014-09-27 00:50:11추천 24
댓글 0개 ▲
2014-09-27 00:56:53추천 323
주인이 사냥을 못해서 그런거에요.
잘 배우세요^^
댓글 0개 ▲
2014-09-27 01:03:56추천 197
ㅋㅋㅋㅋㅋㅋㅋ사냥 못하는 주인이 매우 안타까웠나보네요ㅋㅋㅋㅋ매번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01:10:50추천 12
정말 외람된 질문이오나, 러블은 식이요법 잘 조절한다는 하에 털이 많이빠지나요?
댓글 0개 ▲
2014-09-27 01:13:25추천 105
1 두마리 키우는데 같은 거 먹는데도 천지차이에요
저짓하는 놈은 가정분양 받은 애라 그런지 가만 둬도 털이 제 머리카락보다 덜 빠지고
얌전하고 착한 첫째는 그저께 빡빡이가 되었어요...


애들 눈앞에서 뱀이라도 맨손으로 잡아와야 그만두려나....
댓글 0개 ▲
[본인삭제]지저분해
2014-09-27 01:17:06추천 0
댓글 0개 ▲
2014-09-27 01:23:05추천 36
1 아음.. 고양이 변치우고 그런건 상관없는테 옷에 털붙는건 정말.. 하.. 전 포기해야하나봐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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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03:57:22추천 17
집사야~~
어서 먹으라옹~~
왜 먹질 못하냐옹~~~♥
댓글 0개 ▲
2014-09-27 04:00:17추천 41
ㅋㅋ개망냐니라는 말이 너무 귀욥 ㅜㅜ
댓글 0개 ▲
2014-09-27 04:02:11추천 13

머...멋있다.........
작성자님이 무서운 것들을 이제 아무렇지 않게 치우는 마음을 감히 제가 어찌 이해하겠냐만은
진심 둘째 멋있어요... 사귀자고 할 뻔 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04:02:49추천 44
ㅋㅋㅋ 그리고 먹으라고 미는거 상상됨 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 기여웡
댓글 0개 ▲
2014-09-27 04:05:06추천 0
저희집 아가도 러블인데 ㅎㅎ 전 벌레가 극혐이라 이런 선물 가져오면 정말 끔찍할 것 같아요... 고양이 못내보낼 것 같아요 ㅜ ㅜ
댓글 0개 ▲
2014-09-27 04:12:04추천 93

잠 못 이뤄 들어와보니 베스트네요ㅠㅠ
첫째 할부와 둘째 개월이에요
물론 큰놈이 11일 늦게 태어난 둘째구요...
뱀 쥐 참새..이해가 되시죠..
댓글 0개 ▲
2014-09-27 04:13:21추천 22
간단합니다 아뒤를 바꾸세요.
댓글 0개 ▲
2014-09-27 04:16:05추천 6
헐..어떻게해..
고양이가 쥐물고나서 뽀뽀하거나 님머리 그루밍 하면 어째요?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1000fears
2014-09-27 04:16:20추천 87
댓글 0개 ▲
2014-09-27 04:21:32추천 18
작성자님도 사냥할 수 있단걸 증명하세요.
댓글 0개 ▲
2014-09-27 04:31:48추천 178
할붘ㅋㅋㅋㅋㅋㅋ개월ㅋㅋㅋㅋㅋㅋ 냥이들이름 개성있네욬ㅋㅋㅋㅋㅎㅎ:)
댓글 0개 ▲
2014-09-27 04:31:54추천 5
개망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04:36:41추천 200
사냥못하는게 안타까워서 보고 배우라고 하는거라던데. 외출 후 돌아와서 가방에서 간식같은거 꺼내주면 우리 닝겐이 나가서 사냥에 성공했구나 한다는 얘기가있어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나갈때 간식캔들고 나갔다가 집에오면 져온것마냥 줘보세요. 한 지인은 그걸 몇번 한 이후에 그집냥이의 눈빛이달라졌다고 믿고있어요. 예전엔 무시당했다면 지금은 동등한 고양이취급이랄까 ㅋㅋ
댓글 0개 ▲
2014-09-27 04:37:47추천 149


댓글 0개 ▲
2014-09-27 04:57:07추천 428
1
아니에요 저 짱쎄요
애들 청소년기에 높은데 제가 제일 먼저 올라가고 물면 같이 물고 밥도 제가 먼저 먹고 목덜미 물어서 서열정하고 해서 제가 제일 쎈 고양이에요 지금도 마당에 놀러온 길고양이들한테 싸움지는 것 같으면 하악거리면서 위협용 빗자루 들고 뛰쳐나가요ㅎㅎ다 도망감ㅎㅎㅎㅎ
그리고 저 털 없지 않아요 복슬복슬합니다
댓글 0개 ▲
2014-09-27 05:01:52추천 5
눈 앞에서 먹지 않으면 더 크고, 더 살아있고, 더 꿈틀대며, 더 징그러운걸 물어올거임
댓글 0개 ▲
2014-09-27 05:16:11추천 8
만일을 대비해서 목걸이 좀 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마당에서 놀다가 나가서 잃어버리는 경우가 좀 있어서요 ^-^
댓글 0개 ▲
[본인삭제]냠냠냠냠얌냠
2014-09-27 05:21:34추천 262
댓글 0개 ▲
2014-09-27 05:29:46추천 139
1111//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짱 세댘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08:11:23추천 2
고양이한테 인증해야죠.
댓글 0개 ▲
2014-09-27 08:22:45추천 17
와ㅠㅠㅠㅡ겁나 힐링 된다ㅜㅜㅜㅜㅜㅜㅜㅜ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 글쓰신 찐따고양이님..
댓글 0개 ▲
2014-09-27 08:26:07추천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쎄댘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08:39:19추천 57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본 목장갑고양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좀 덜무서운거 물고왔을때 폭풍칭찬 해주시면 그것만 들고올꺼에요 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08:43:37추천 1
동등한 고양이 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울적한콧구멍
2014-09-27 09:16:57추천 8
댓글 0개 ▲
2014-09-27 09:20:51추천 2
주인으로 생각하니까.. 갖다 받치지...

서열 문제는 아난듯...그나저나 실뱀이라니..저에겐 진짜 좋은 선물인데 부럽네요 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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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09:32:42추천 293
작성자님 짱쎈 썰을 보아하니 냥이들이 일진짱님한테 빵바치는 느낌이구나
댓글 0개 ▲
2014-09-27 09:33:36추천 1
(흐뭇)

눈망울이 진짜 예쁘네요. 저도 쥐 같은 거 기겁하는데 저런 예쁜애가 주면 ㅠㅠ 화낼 수도 없고ㅠㅠㅠ
댓글 0개 ▲
2014-09-27 09:35:11추천 20
사양하지 말고 드세요 ..
냥이 손부끄럽게 왜그러세욭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09:41:21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괴로울 일이네요.ㅋㅋ
전에 봤던 글에서 고양이한테 정말 진지하게 하고싶은 말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얘길 하면 묘하게 알아듣는다 그러던데 해보세요.ㅋ
댓글 0개 ▲
2014-09-27 09:46:53추천 0
쥐 잡아와서 선물 주시면 안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09:52:39추천 115
여기 고양이 빵셔틀 시키는 집사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댓글 0개 ▲
2014-09-27 09:56:16추천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ㅠㅠ 쥐가 예상보다 짱 컸어..
댓글 0개 ▲
2014-09-27 09:56:20추천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사님 짱쌔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이미 준비된 일찐냥이시군요, 이제 사냥만 하시면됩니다.
댓글 0개 ▲
2014-09-27 09:56:56추천 103
지폐를 보여주시고 엄만 이것만 먹는다!!!
하세요.

칭구가 맨날 냥이가 벌레 가져오길래 실제로 저렇게 말했더니
그 후로 종이쓰레기같은걸 가져온대더라구요.

바퀴벌레보단 종이쓰레기가 덜 징그럽잖아요
댓글 0개 ▲
2014-09-27 10:09:52추천 4
먹으라고ㅋㅋㅋ너무 귀엽 터지네여!
그런데 작성자님.고양이 무나요? 아,문댔지참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10:13:41추천 11
더해보자면 일찐작성자님한테 바쳤는데 안먹으셨어?!!!
다른걸 가져와보자!!!! 이런느낌..?
댓글 0개 ▲
2014-09-27 10:16:39추천 16
냥이도셔틀시키는 진짜 짱쎈사람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쉘도르
2014-09-27 10:17:55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쉘도르
2014-09-27 10:20:15추천 73
댓글 0개 ▲
[본인삭제]유체리
2014-09-27 10:20:21추천 1
댓글 0개 ▲
2014-09-27 10:20:22추천 4
성의를 봐서 잡수시면...
댓글 0개 ▲
[본인삭제]쉘도르
2014-09-27 10:21:32추천 123
댓글 0개 ▲
2014-09-27 10:41:49추천 11
1터앙같네요ㅋㅋㅋㅋ
눈빛잌ㅋㅋ예사롭지않당
댓글 0개 ▲
2014-09-27 10:45:05추천 18
최고의 애정표현이니 넘  나무라진 마세요 쟈들 상처 받아요 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쉘도르
2014-09-27 10:45:56추천 71
댓글 0개 ▲
2014-09-27 11:06:15추천 10
111 쉘도르님 간택 받으신듯~~
댓글 0개 ▲
2014-09-27 11:29:42추천 6
어?...왜들 웃으시지
다들 고양이는 이렇게 키우는 거 아니었어요?;;;;
댓글 0개 ▲
2014-09-27 11:31:22추천 0
그래도 귀옆네요
댓글 0개 ▲
2014-09-27 11:32:00추천 57
베오베ㅜㅜ일단 애 저녁에 보면 진지하게 지폐로 도전해볼게요
근데 왜 저희 고양이들은 10장 달라고 안 해요?ㅠㅠㅠㅠㅠㅠ
다른 데선 동게 규칙 운운하며 더 올리라 하면서ㅠㅠ
헝 맘대로 올려야지ㅜㅜ
댓글 0개 ▲
2014-09-27 11:33:03추천 21

엄마 베개 독차지로 물리기 10초전
댓글 0개 ▲
2014-09-27 11:33:50추천 37

지난 봄 애기들을 낳았는데 다행히 첫째인 엄마 닮아 예쁨
댓글 0개 ▲
2014-09-27 11:33:55추천 40
냥 사진 더 올려주세요!!!!!
두마리니까 20장채워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안해서 삐지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11:34:25추천 30

예쁨2
댓글 0개 ▲
2014-09-27 11:35:35추천 44

는 훼이크 자는 얼굴 아빠 닮음ㅠㅠㅠㅠㅠ다 딸인데ㅠㅠㅠㅠ
댓글 0개 ▲
2014-09-27 11:36:29추천 23

ㅠㅠㅠㅠㅠㅠㅠ유전자깡패시끼ㅜㅜ
댓글 0개 ▲
2014-09-27 11:38:24추천 23

지난 겨울 둘째 동면 준비 끝
댓글 0개 ▲
2014-09-27 11:39:01추천 28

동면 준비 심하게 끝
댓글 0개 ▲
2014-09-27 11:39:45추천 35


댓글 0개 ▲
2014-09-27 11:42:46추천 3
으아아 저 눈 귀여워죽겠땅ㅠ▽ㅠ
사진더더더더더더더올려주세용
댓글 0개 ▲
2014-09-27 11:45:22추천 26

애기ㅠㅠㅠㅠ
댓글 0개 ▲
2014-09-27 11:46:48추천 21

엄마 발 애기 발
댓글 0개 ▲
2014-09-27 11:47:40추천 22

낳은 네마리가 전부 딸인데 아빠 닮음...
3키로 엄마 놔두고 6.7키로 아빠 닮음......ㅠㅠ
댓글 0개 ▲
2014-09-27 11:48:37추천 12

둘째 자신감
댓글 0개 ▲
2014-09-27 11:49:42추천 10

어머 잠자리라니ㅎㅎ가을이구나?
댓글 0개 ▲
2014-09-27 11:54:53추천 56

첫째는 늦게 자면 걱정스러운 눈길로 쳐다봅니다.
저게 은근 기분 나쁨
댓글 0개 ▲
2014-09-27 12:02:15추천 28
냥이들이 자기들 이름 바꿔달라고 시위하는거임.
현찰, 일시불로 바꿔줘보세요.
댓글 0개 ▲
2014-09-27 12:03:10추천 8
잘 때 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갭이 너무 심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12:11:04추천 16
아 이글 미치겠다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우울할때마다 볼게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12:11:08추천 9
아 이글 너무 유코ㅐ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ㅠㅠㅠ
댓글 0개 ▲
2014-09-27 12:37:24추천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글부터 댓글까짘ㅋㅋ 작성자님 왤케 매력 넘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Trunk
2014-09-27 12:38:50추천 1
댓글 0개 ▲
2014-09-27 12:41:39추천 5

우리집 꽁치랑 같은 유전자인듯...
댓글 0개 ▲
2014-09-27 12:42:43추천 4

도대체  이 종들은  왜이러고 자는지... ㅋ
댓글 0개 ▲
2014-09-27 12:52:23추천 8

1 종특이었네요
댓글 0개 ▲
2014-09-27 12:58:36추천 1
자는 모습 왜이리 못생겨짐+5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13:00:11추천 3
작성자님이 너무 짱쎈썰을 푸셔서 동게분들이 ㅋㅋㅋㅋㅋ
사진열장달라고 할타이밍을 놓치신듯 ㅋㅋ
귀여워용♥ 스무장만 더주세요♥
댓글 0개 ▲
2014-09-27 13:28:05추천 0
유전자깡패ㅋㅋㅋㅋ이언니 진짜 매력터진다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호두영웅
2014-09-27 13:39:31추천 0
댓글 0개 ▲
2014-09-27 13:52:27추천 26
ㅋㅋㅋㅋㅋ 다른글들은 사진만잇고 스토리는 별로 없어서 그런데
이글은 스토리가 냥이사진을 이김ㅋㅋㅋㅋ이야기에 웃느랔ㅋㅋ그래서 사진달라고 안한거예옄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14:23:17추천 1
딸이 아빠닮으면 잘산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14:37:56추천 0
졸귀ㅋㅋㅋㅋㄱ
댓글 0개 ▲
2014-09-27 16:22:07추천 0
짱세..ㅋ 아놔 이말이왤케 귀여우셔~~오유와서 고양이 진짜원없이 보고가네요 ㅎ키워보곤 싶지만 털이 어마어마하던걸요~~
댓글 0개 ▲
2014-09-27 17:42:51추천 0
작성자 최소 존나세
댓글 0개 ▲
2014-09-27 21:15:11추천 0
글쓴님 애들 목걸이 판매처 좀 알수 있을까요?
우리 애들  채워주고싶어요
댓글 0개 ▲
2014-09-27 21:53:41추천 2
1 저거 11번가에서 인식표로 검색해서 팬던트+가죽줄로 구성된 걸 사고 리본 목걸이는 강아지 목걸이 파는 데서 여러개 사서 팬던트만 끼워놓은거에요 자세한 구매처는 1년반 전에 사서 저도 찾아봐야해요ㅜㅜ
댓글 0개 ▲
2014-09-27 22:33:58추천 0
저희집 레오는 중성화 수술한뒤로
그곳에 손만가면 깨물어요 ㅡㅡ;;; 먼갈 아나?
러블이들중에 특히 개냥이가 많으듯요 ㅎㅎ
댓글 0개 ▲
2014-09-28 03:00:03추천 3
유쾌한 냥이와 집사일세ㅋㅋㅋㅋ 행복하세요ㅎㅎ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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