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런글을 씁니다^^;;
부자목사 노예성 성폭력에 대한 글을 이제서 봐씁니다
기사랑 관련 뉴스랑 인터뷰 내용까지 봤습니다
모두다 중립적인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구 어머님이 자기자신을 자수하여 여자로서 어머니로써의 수치를 느껴가면서 사건을 도와달라고 하셧는데
정작 메스컴이랑 경찰들은 비협조로 알권리을 무시하시는 답만 하시더라구요!!
겨우 우리 네티즌여러분들이 탄원서인가 그걸 개설햇지만 그것도 차단과 삭제를 하셧더라구요 한국민으로써 좀 챙피해질려구 합니다
저는 최소한 엄마랑 아들2명들의 입장을 되여봐서 생각을 해주시고 답을 해주셔야하는거 아닙니까??
우리 최소 초등교육때 바른생활이라는 도덕이라는 과목과 사회라는 과목을 배웠잖아요
경찰들은 엄마분한테 수사하는 과정도 알권리를 완전히 파괴하시고 무슨 그 어머님한테 공시가 끝났다고....막이러면서 솔직히 의심이 갑니다
뇌물같은거라던지 받아서 수사를 급종료해버리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 못된 아빠라는 사람이 엄마를 비록하여 장인장모 처가집 그리고 아들들을
성폭력도 모잘라서 성매매까지 시켰으면 얼마나 돈을 마니 벌었을꺼 아닙니다 그쵸 여러분!!제가 원래 오지랖이 있어서 글재주는 없지만 써보는겁니다
그리고 케이블티비에서는 "저"그코너에서는 무슨 애엄마를 비판방송을 하시는거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거 겁니까??주제와 다르게 사이비종교타령이나 하시고 정작 그 애엄마랑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지 않코 그냥 생각나시는대로 하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나중에 더깊은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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