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홰외 오래산 관계로 맞춤법 완전 틀립니다. 이해해 주세요.
전 켈리포니아에 살고 켈리는 전에 주민발의한 8호에 의해 동성결혼 금지법을 주민투표로 통과시킨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문이나 여론은 동성결혼에 타주보단 반대의 목소리도 많이 있는듯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미대를 다녔구 대학동기나 교수들도 게이들이 많이 있었구. 또 의류업계쪽에 있으분들과 친분도 있어서 동성애자들과도 자주 어울립니다.하지만 전 이번 동성결혼 판결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친분이 있는 게이분들과도 이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려구 노력했습니다. 제가 동성결혼합법을 반대한다고 해서 제 게이친구들과 친분이 변하지 않고 제가 그분들을 불평등하게 대하지도 않을뿐더려 그분들 또한 저를 자신들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기준이 있고 이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선안에서 서로의 다른점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것이겠져. 미국인들은 토론을 참 좋아합니다. 어릴때부터 자기 생각을 항상 표현하도록 하는 시스템탓인듯도 하고 이민자들의 나라답게 여러 문화 여러인종이 섞여있어 용광로같다고 하기도 하져. 그런것들이 잘 섞여서 어느정도는 많이 자리를 잡앗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표면적으로 타인종이나 동성애자라고 불평등한 대접을 받지 않구 그런 행동을 할 경우 사회적으로도 비난을 받져. 서로 다른점을 인정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다르다고 해서 그사람이 다 틀린것도 아니구 본인 생각이 이렇다 해서 다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 점이 토론을 더 자유롭게 할수 있게 하지 않나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종교인도 아니구 게이들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지도 않을뿐더러 그들은 당연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동성부부의 자녀입양문제와 그 자녀들의 미래 그리고 동성결혼합법에 의해 파상되는 수많은 이해할수 없는 법안의 상정과 예산낭비 과연 동성 결혼의 합법화가 인권과 평등의 문제인가?그리고 제가 무엇보다 제일 반대하는 이유는 연방대법원이 민주주의를 훼손했기 때문입니다.
주 정부는 미헌법에 의해 금지된 제한적인 경우를 하고 제외하고 각주의 법을 자유롭게 채택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11주에서 주민투표에 의해 결혼 금지법을 발동시킨 시점에서 연방대법원의 9명의 대법관이 이 판결을 번목, 결정하는것은 심각한 민주의의 훼손이며 이 판례는 앞으로 연방대법원이 초법적인 권력을 가질수 잇다는 점에 우려됩니다.
제가 이렇게 긴 글로 설명드린것은 한국의 양극화와 미디어에 흔들리는 분들을 보며 심히 우려되서 입니다. 동성결혼의 법적인 판결에 반대할 수도 있구 또 지지할수 있고 동성결혼이 합법됬다고 그래도 이에 따라 풀어야할 수많은 법은 아직도 엄청 많이 있겠져. 다만 동성연얘자들의 삶은 관심 없으면서 인권을 운운하시면서 무조건 찬성하시는 분들. 또한 종교적인 이념으로 무조건적으로 반대하시는 분들. 또 본인들의 생각이 틀리다고 상대방을 매도하는 저주수준의 글들, 또 이를 앞장서서 조장하는 수많은 미디어들을 보면서 생각이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본적도 없는 사람을 저렇게 미워할수 있다는것도 ㄴ놀라울 뿐입니다.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하고 틀린부분은 부딫쳐도 서로 존중하는 선안에서 부딫치고 그러러다 보면 타협점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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