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원무과 야간일 하는사람입니다..

밑에 동영상.. 보자마자 전화오는데 받았더니 딸깍 ..딸깍..딸깍..

그래서 옆에 엠뷸기사님 한테 이것좀 들어보세요

했더니 기사님 왈: 전화 끊어졌네;;

내귀에는 아직도 딸깍 소리만 ㅡ_ㅡ;;

계속해서 공포글 읽고 있는데

엘레베이터 삐~하고 알람소리 울리기에 곧장 끄러 갔더니.. 이거 왼걸.. 안울렸네;;

혹시나하고 무슨일 있어요 하고 말했다니..

수화기에서 들리는소리 남자의 한숨소리 ㅡ_ㅡ;;

다시와서

기사님한테 알람소리 못들었어요??

하니깐 못들었다네요 ㅡ_ㅡ;;

레알 소름 작살 ㅡ_ㅡ;; 대박..야간일해서 귀신 붙나봐여..자꾸 헛것 보이고 환청 들리고 ;;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