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와 여론 조작의 최선봉에 있는 댓글조작!
명박근혜때부터 야당이 저 짓을 할 때에는
'그냥 있을 수 있는 일'로 치부하다가
실제로 여당은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피해를 입었는데도
마치 여당이 저지른 것처럼 여론이 형성되는 건
운동장이 기울어져서가 아니라
그냥 여당이 무능한 거라고 보는 게
제일 쉬운 해석일 듯 싶다.
지금 천막친 자위당을 보라!
박근혜때 흉내내고 있는 거잖는가
지들 밥줄 끊긴다 싶으면,
체면이고 명분이고 다 때리치우고
쌩어거지 쓰는 저 행패를 보노라면
짜증이 나다가도
고개 돌려 민주당을 보면 또 오히려
저런 치열함이 부러울 지경이다.
민주당 봐라!
전부 다 고귀하시고 또 고귀하시다.
그리고 편안하시다.
대변인이라고 몇 마디 하는 것 보면
그냥 한직에 있서 월급 보장된 공무원을 보는 듯하다.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도
누구는 모가지 날라가고
누구는 '사찰하지 마라!'라고 큰소리치고 있다.
이런 걸 그냥 멀뚱멀뚱 보고 있다.
여기서는 다들 좋아하는 김경수 의원!
난 저렇게 착한놈이 정치하는 것 별로 안좋아한다.
(문재인 호위무사라고 하지나 말던지..)
원칙대로 했으면, '나 잘 했다'라고 큰소리치던가 할 것이지,
주저리 주저리 '해명'을 하고 있으니, 그냥 '변명'으로만 들린다.
기필코 정권 무너뜨리고 말겠다는 기레기+야당 연합에
다들 '우리가 진정성 있게 묵묵히 나가면 언젠가는 국민들이 알아주실거야!!' 라는 마인드
까놓고 말하면, 지능이 떨어지는 거다.
세상에는 똑똑한 놈이 다 잘 되는 것 아니다.
"김영삼이 읽은 책 수가 김대중이 쓴 책 수보다 적을 거다" 라는 조롱받던 김영삼이도
87년에서 양김 분열하지 않고, 삼당합당하지 않고, 대통령이 됐더라면
그 무식한 추진력으로 민족영웅이 될 수도 있었을 인물이었다.
생각하다 걸어가는 김대중보다
아무 생각없이 칼 휘두르면서 뛰어가는 김영삼이 나을 수도 있는 거다
그런데 민주당을 보면
전부 계산만 하고 있지, 도통 나서는 놈이 없다.
혼수성태 봐라. 성희롱하고, 자기도 출장비 받아 가서도 지금 큰소리 치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 혼자 나서게 해서 암만 상대해봐라.
저런 놈 못 죽인다.
실컷 난닝구들 내쫓았더니, 이젠 지들끼리 그냥 별정직 공무원이 되버린 듯하다.
자기 검열해서 문제 없고, 자기 반성해서 혼자 깨끗하면 끝이냐?
정치는 전쟁인데, 전투력 만땅인 넘들이 하나도 없냐?
전부 작전만 짜고 자빠졌으면, 전투는 누가 할래?
이런 식으로는 앞날이 정말 막막하다 막막해!
총선은 문재인 임기 후반기에 벌어진다는 것 모르냐?
또 나중에 '잘못했습니다' 라면서 질질 짤래?
그땐 진짜 저놈들 영구집권으로 알아서 갖다 바치는 꼴이라는 걸 알아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