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당2를 기다리며 드라이브만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또 다른 소식이 없나 소셜클럽을 뒤적이다가
스냅매틱 콘테스트 우승작 중 날개 벽화를 발견.
그래서 오늘은 그걸 찾아 나서기로 결심.
하수구 주변을 쭉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출발!
나는 솔로다 뻨커
색이 이쁜 갱 로고들...
달려라! 어둠의 길로~
이때는 몰랐습니다..
제가 뭘 찾고 있었는지....
전쟁은 답이 아니지만 말이야, 사실 재미는 있잖아?
특수상자 뻨
한시간 동안 하수구 벽면을 싹 뒤졌지만
저는 결국 벽화를 찾지 못했습니다....
왜냐고요?
그게 사실 총알로 그린 그림이었거든요!
오늘의 뻘짓을 마치며..
밑에는 불쌍한 바이커와 예쁜조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