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가
야구인에게는 꿈의 무대인 메이져리그에 도전한다는데
응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댓글들 보면 왜 이러시는지....
류현진 선수도 4~5선발 감이라고 평가 했지만 3선발과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습니다
강정호 선수도 솔직히 이정도로 잘해줄지 알았나요?
물론 저도 손아섭선수도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불가능을 도전 한다는 사람을 조룡하고 비하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응원해 주는게 맞고 설사 실패를 한다해도 도전 했다는 것에 박수를 쳐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