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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의 무서움.jpg
게시물ID : interior_10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앙유옹응앙
추천 : 18
조회수 : 300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2/05 05: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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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귀틀집 온돌집에서 
살고있눈 남징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시각 새벽 5시30분

제 전 게시물에 있듯 저희집은 아궁이인데요
오늘 제가 친구생일로 술약속이있어서
하루만 아부지에게 불을 때달라구 부탁을드리고
지금 귀가를햇더니...

아들 추울까봐 불을 넉넉히 때신 아버지..
지금 잠도못자고 이걸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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