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진은.. 무보정샷..
친구가 생일선물로 신발 사줘서 한번 찍어봤어요ㅋㅋ
나름대로의 깔맞춤입니다.
신발이 너무 맞춰입기 힘든 색이었어요ㅠ.ㅠ
 두 번째 사진은 cymera 폴더에 들어있는것으로 보아 무언가 보정한 것 같지만 어딘지 모르겠는 샷..
봄~여름 넘어갈 때 같은데, 사무실에서는 추워서 항상 가디건을 입었어요ㅋㅋ
신기한 건 작년에는 잘 입고 다녔던 옷들인데 올해는 안입게 되네요...ㅋㅋㅋㅋㅋ
작년에 뭐입었지 하면서 앨범 뒤적이다가 발견한 착샷들 올려봅니당~~~

아....그리고 저기는 샤워실이라서 세면대는 잘 안쓰는 곳이예요☞☜
신발신고 세면대 올라가서 죄송합니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