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를 전하는게 아니라
국민의 지지율이 높은 정부를 어떻게든 자신들의 발밑으로 굴복시키기 위해 프레임을 만들고 확대 시켜 정부가 두손 두발 다들게 만들죠
그러고선 얻는것은 정부 예산이겠고요...한마디로 기자가 아니라 기생충들 같습니다
아직도 장난감 골프채들고 있는 노건평씨의 모습을 황제골프로 둔갑시키고 작은 요트를 몰던 노무현 전대통령의 모습을 호화 요트로 둔갑시키고
자신들의 사주보다 훨씬 작은 집을 짓고 귀농한 대통령을 아방궁에서 산다던 기생충들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문재인 정부에서도 전혀 달라진거 없이 그짓을 이어가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