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9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에서 사조직을 동원해 여론조작을 한 것이다.
이것은 고문보다 더 지독한 수법”이라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권위주의 군사정권은 감금하고 고문해서 민주주의를 탄압했지만 지금은 댓글공작 등 여론조작을 통해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f04879a5582547ebbcb975213db2d83f
입으로 똥싸는 인물중에 이 사람이 빠지시면 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