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찰, 법원, 언론, 정당, 재벌, 경제계, 금융계 등등 모든 권력 조금 있다고 하는 세력들.

그들이 무조건 흔들고 싶어하는 사람들.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김경수

묵직하게 좌고우면 없이 자기의 길을 뚜벅뚜벅 걷는 정치인.

그들이 걷는 길은 국민의 길이었기에

참 많은 국민들은 따르는데, 

그렇기에 무서워서 벌벌 떠는 세력들.

김경수는 이렇게 차기 대선주자급이 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