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호텔 격리 생활을 마치고 상하이로 돌아와 전현 팀 동료들과 즐거운 파티를 즐겼다. 호텔과 경기장을 오가는 버블 생활에서 해제돼, 모처럼 야외에서 여가 시간을 만끽한 것으로 보였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장레이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김연경을 비롯해 상하이에서 인연을 맺은 절친한 동료들과의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20110101853930 |